페니클레가 새로운 홈페이지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. 홈페이지를 준비하며 그간의 디자인과 사진들을 샅샅이 살피며 정리하는 과정은 우리의 디자인에 대하여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더군요. 앞으로도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쌓아 발전하겠습니다. 새로운 홈페이지에 아주 약간의 벅참과 설레임을 남기고 갑니다. 대표 이지영 드림.
페니클레